로그인 유지
다빨고 찬찬히 훌터보니 바지 엉덩ㅇ ㅣ부분과 사타구니 부분이 너덜너덜하네요...
시즌 초반에 구입해서 거의 출격할때 마다 입긴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인스X휑 진짜 넘흐 질이 떨어지네요;; 아..... 싼맛에 산게 잘못이죠....
타다가 찢어지면 어뜨카지...어뜨카지...어뜨카지....
아후... 색도 에러 품질도 에러.... 이시간에 바지빨고 그냥... 속상해서 ㅡㅜ
2011.01.24 00:33:15 *.70.111.197
ㅌㄷㅌㄷ
울지마시고, 잊고 한숨 푹 주무세요;;
2011.01.24 00:34:17 *.142.212.140
전 빨았는데 피죤냄새가 풀풀~~~^^
하지만 흰색이 아이보리색 되버렸어요~~
2011.01.24 00:34:49 *.190.34.48
울지마시고, 입고 한숨 푹 주무세요;;
2011.01.24 00:34:49 *.101.243.23
기운내세염... 엉덩이엉덩이엉덩이엉덩이엉덩이엉덩이엉덩이엉덩이 ㅁㄹㅁㄹ
2011.01.24 00:38:00 *.71.92.240
ㅁㄹㅁㄹㅁㄹㅁㄹㅁㄹㅁㄹ
2011.01.24 00:38:54 *.104.105.236
저도 예전에 빨진 않았지만 눈에 젖어 찢어진 아픔이...원단문제였단 말인가...??ㅠ
2011.01.24 00:42:55 *.101.248.123
2011.01.24 00:51:50 *.36.74.13
진정한 간지는 때간지 ( 라이더부쉬님 말씀 )
2011.01.24 01:05:08 *.167.120.244
찢어 지는건 무슨간진가요 ㅎㅎ사타구니 찢어지면 시원하긴할거 같은데... 자빠링 해서 눈들어오면 대략난감한;;;
2011.01.24 01:10:06 *.36.74.13
별걱정을......청테이프 추천 ( 덜잊혀진 간지...ㅋㅋ )
2011.01.24 01:11:18 *.130.1.90
제 바지는 7시즌째인데 멀쩡하던데...
하긴..한 시즌에 7~8번 타니 뭐..^^;
2011.01.24 09:24:16 *.88.23.234
7시즌 와우~~~ 저 원포인트좀.... 굽신 (__)
2011.01.24 03:44:43 *.221.76.194
2011.01.24 09:25:53 *.88.23.234
갔다와서 했지요... ㅎㅎ
2011.01.24 04:25:29 *.145.113.39
ㅎㅎㅎㅎ 집에서빨으셧어효??
2011.01.24 09:26:22 *.88.23.234
네 집에서 빨았죠...; 다들 그러지 않나용?;
2011.01.24 07:42:05 *.254.36.226
2011.01.24 08:38:00 *.94.41.89
설마 세탁기 돌리신거? ㅎㄷㄷ
2011.01.24 08:56:41 *.153.20.75
처음엔 조물락조물락 손세탁했었는데, 지금은 걍 세탁기 넣고 돌립니다.
빨고 난후 토고 방수스프레이 듬뿍~ 뿌려주지요 ㅎㅎ
2011.01.24 09:29:06 *.88.23.234
서탁기에 돌리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귀차니즘이 몰려와서 일단 세탁기에 넣고 약으로 해놓고 돌렸네요.
바지 상할까봐 그래도 계속 서서 들어다 놨다 하면서 했어요 ;
풀뜯는멍멍이님 처럼 저도 그렇게 빨거든요 ㅎ 빨고난후 방수 스프레이신공으로다가~
생일날에 T끼리 무료통화 [4]
전 1시차 탔어요 [2]
3시간 30분 걸린 난 빨리 온거구나...ㄷㄷㄷ [9]
21시 출발 성우행 셔틀
여섯시간 삼십분 걸렸네요 전!ㅋㅋㅋ [24]
이런 스키어들 너무 싫다!!(2) [10]
asky 란 단어가 네이버 국어사전에도 있네요 [6]
방금 시사매거진 보셨나요???
낼아침 출근길 후덜덜하겠군요 [2]
아우 졸려.... 오늘은 일찍 취침모드....ㅠㅠ [3]
31인데염 보딩 하기에 너무 늦은거 같은데 ㅠㅠ [28]
자자~~ 야간반 출석체크 합니다~~ 손~~ ( ^ㅡ^)/ [15]
6시간 50분째 귀가하는 중 [14]
망글 하나. [2]
성우심철중 [11]
오랜만에~ [1]
보드복 바지를 빨았습니다. [20]
양지에서 복귀중입니다 설질 좋네요~~^^ [3]
관광보더 탈랄라.... [7]
이 여자때문에 미치겠습니다... [22]
ㅌㄷㅌㄷ
울지마시고, 잊고 한숨 푹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