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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영쪽에 사는 친구가 굴을 세박스나 보내줘서 집에 두박스 드리고 한박스는 가게 식구들과 와구와구 처묵처묵
Chateau Thieuley(샤또 트윌리) 를 곁들여 만족스럽게 먹었다지요.
2. 느닷없이 일본에 놀러간 누나가(이직한다고 놀고있습니다 정초부터) 유래없는 선물사갈께 문자를 하더니
데크 사진하나 보내서 이거 이쁘냐고 하더라구요.. 흐음... 살퐁하게 사들고 오신다고 합니다 :)
3. 오늘따라 커피 맛있다는 손님이 왤케 많으신지 뿌듯한 하루
4. 내일은 쉬는날 큰맘먹고 보드 타러 가기로.
나름 기쁘다지요...
왠지 망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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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는 리플달기가 꺼려진다는....ㅋㅋ
좋으시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