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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차 꼬꼬마 밑재입니다.
오랜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것같내요,,;
다름이 아니라 용인 성남 수원 벙개를 한번 치뤄볼까 하는데
반응이 사뭇 궁금하여 이렇게 올려봅니다. (어제 지산 벙개는 했습니다만 그건지산 매니아들만을 위한이였기에.!)
좀 늦은감이 없지않아있습니다만.
금요일날 3지역 통합벙개이기때문에 장소는 중간인 용인터미널 근처 용인시내에서 ==;
치루기로 하려합니다.
헝글분들의 많은 성원바라며.
1차는 아마 조개구이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개구이집에서 삼겹살과 각종 반찬이 많다는 모 헝글 데X몽키님의 말이있어서..
일단 참석자는 밑재. 임이의 꽃보더 한분. 데인몽키님 그리고 데인몽키님의 여자친구.
입니다. 아마 Lark 라는분도 같이 오지않을까 싶은데.. 음 아무튼 이게중요한게아니고
어떠신가요들.
금요일날 밤에 하루쯤은 보드를 쉬고 벙개를 해보는것이...
그냥 뭐 서로 사는 얘기나 하자구용,,,;
이거뭐 기묻답 이런걸로 가는거 아니겠죠 설마?;;
예전에 요이땅님이 쓰셨던 글 한번 보시고..
이용안내도 한번 읽어보심이..
보기에 따라서 벙개 홍보글에 속할 수도 있거든요
용인벙개 용인못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