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욜일오후 퇴근시간전...
업체에서 저의 키와 발싸쥬를 물어보시구 주소를 다시 확인하셨어요 ㅋㅋㅋ
나의 아릿따운 장비님은 언제 오실런지 +ㅁ+;
기다리다가 목 빠질꺼 같아요;
자꾸만 택배기사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제 뒤엔;
한턱 쏘라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ㄷㄷㄷ
이삭에서 벙개를 해야하나;
아침에 헝글지인이신 저의 행운의 스타님께서 심리게임(?)란걸 주셨는데...
헛; 이거 대박이네요 ㅎ
혹시 심심하신분은 해보아요 ~ 다 아신다구요 ?! (죄...죄송해요;;;) ㅠ_ㅠ
http://maria.chuing.me/zboard/view.php?id=si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
응?; 얍..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