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1.01.15 19:08:57 *.173.9.76
또 한명의 순진한 영혼이 악마의 구렁텅이 속으로...
2011.01.15 19:55:43 *.38.165.96
2011.01.15 19:27:32 *.66.232.8
전 회사가 절 악의 구렁텅이로 빠트렸었는데..
친구분이 왕서방님 좋아하실거예요 ㅎㅎ
2011.01.15 19:56:18 *.38.165.96
2011.01.15 22:04:52 *.138.43.110
저도 처음엔 좋아라 했다가...
나중에 카드값 명세서 보고 놀랐습니다.......
ㅜㅜ
미워!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2011.01.15 19:30:07 *.183.98.123
악마 악마 악마 악마 악마 악마 악마 악마 악마
2011.01.15 19:56:48 *.38.165.96
2011.01.15 20:05:25 *.183.98.123
제가 요즘 심각합니다... 눈 떠있는 시간중 거의 보드 생각만 합니다 ㅠㅠ
다리 없어도... 물구나무 서서 탈 기세에요 ㅠㅠ 중증입니다 ㅠㅠ
2011.01.15 20:17:14 *.38.165.96
2011.01.15 23:27:47 *.159.157.241
제 친구 중고로 하나씩 구입하더니 옆에서 뭐가 이쁘다 하면 하나씩 새것을 사기 시작합니다.
팬티빼고 전부 신상으로 무장을 했네요 근데 정작 저희는 스위치도 잘하지못합니다..;;;
또 한명의 순진한 영혼이 악마의 구렁텅이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