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질문1. 식순이나 주례 선생님 소개라든지.. 머 신랑입장 이런 순서는 대본이 작성이 되있는거겠죠?
질문2. 티비나 줏어들은 것중에. 마지막 신랑에게 '봉잡았네' 3창 이나 만세 삼창 같은거 시키는데.
머 임팩트한 무언가를 할수 있는거 없을까요? 반응 없고 썰렁하면 못한만 못하고
신부가 신랑에 신발을 갖고 돈을 얻어오라고 시킨다던지 이런거는 어르신들 앞에서
좀 민망한것 같은데.
쌈박한거 머 없을까요? 이상 서울말 구사가능한 부산사람 입니다...
단체 미팅을 주선하시면....
ㅋㅋㅋㅋㅋ
보통 무난하게 삼창시키죠 땡잡았다 아니면 팔굽혀펴기?? 이건 좀 식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