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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슬금슬금 허리와 목이 아파오길레(전 연약한 녀석이라;;)
그냥 네이휑으로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정형외과를 다녀왔습니다ㅠ _ㅠ
리뷰가 죄다 욕이였지만 몇몇 사람일꺼라 생각하고;;;;
이 생각부터가 잘못된 길의 시작 ㅠㅠㅠㅠㅠㅠㅠ
들어가자마자 쉰네가 폴폴폴~* 풍기는데
모든 기기들이 저 유치원때 병원가면 볼수있는 그런;;;;
여튼저튼,
회사에서 물리치료 꾸준히 받으러 다니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소견서 써달라고 했더니
" 아무것도 모르는데? " 어떻게? "
요따구의 말씀만 하시더니.................................................
진료비는 왜 받는걸까요?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진료 안했잔아!!!!!!!!!!!!!!!!!!!!!!!!
결국,
저도 네이휑에 리뷰를 아주 알차고 꺠알같이 써주었죠^ㅡ^)//
우리 내일 볼 수 있는거죠???ㅠㅁ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