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슭훗입니다.
아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자게 복습조차 힘드네요;;;
오늘 아침엔 좀 여유가 남아서 위시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1위는 광파오븐
2위는 맥북프로
3위는 CDJ400
4위는 더치오븐
5위는 파스타용 깊은 스테인레스 냄비, 스테인레스 후라이펜 좀 큰거
6위는 보드자켓
7위는 짐 많이 들어가는 웨건차량
8위는 콜맨키친테이블
정리하다보니 죄 먹고 노는거네요...
11/12 시즌이 시작되기 전쯤에는 저 위시리스트의 상위품목에 보드장비들이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요.
결론>월급통장은 그저 스쳐지나갈뿐
통장은 그저 카드사로의 우회로일뿐.
오븐 하악!!! 내 위시리스트엔 쌍둥이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