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어제도 추웠고 오늘도 추웠는데
섹시한 언니.....
숏미니청바지에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에 운동화 신고 걸어가던 언니... 당신은 최고.
오늘의 두번째 언니....
보일듯말듯 초미니 스커트에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에 부티도 아닌 그냥 구두 신고 걸어가는 언니... 당신은 더 최고.
나이 탓인가요?
언니들이 젊어서 가능한가요?
나이들어서 그런지 너무 추워요 ㅜㅜ
옷은 입어도 입어도 계속 껴입고 ㅡ
내복없이는 활동하기도 힘들고
보드는 -_-;
패딩없어서 안타고 있어요.
패딩아 잘지내지?
니가 그립구나 ㅜㅜ
... 하얗게 다리내놓고 다니는 고딩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