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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11211230966024&linkid=4&newssetid=1352
잘 몰라서요.. ;;
2011.01.12 23:16:59 *.254.53.216
저는 어릴적 어머니따라 잠깐 교회 다닌적이 있는데 (지금은 무교)
어머니는 아직도 교회를 다니시지만 어머니 다니시는 교회랑 상황이 80%이상 비슷 한듯..ㅋ
2011.01.13 09:18:35 *.216.142.242
쩝 제가 다니는 교회는 성도 7000이 조금 안되는곳인데 담임목사님 아직도 전세집에 살고 차도 오래된 중형차에
여기저기 지원해주고 정말 좋은일 많이 하시는데...........
이런 뉴스 나올때마다 참 가슴아프네요............몇시간 뒤에 이 글을 다시 클릭하면
개독 개독 하는 댓글들이 주루루룩 달려있겠죠............쩝............
아......개독이라고 욕하는분들을 뭐라 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봐도 교회들 하는짓이 참 거시기 한건 인정하거든요.....
저는 어릴적 어머니따라 잠깐 교회 다닌적이 있는데 (지금은 무교)
어머니는 아직도 교회를 다니시지만 어머니 다니시는 교회랑 상황이 80%이상 비슷 한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