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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타도 재밌는 보드.
같이 탈려고고 동회도 들고.
괜찮은 아가씨가 와서. 기다리면서 봐주고 가르쳐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 임자가 있는 처자.
그 이야기 들으니 풍선에 바람 빠지듯이 확 기운이 빠지더라고요.
음 뭐 그렇다구요. 춥다. 겨울은.
2011.01.12 20:15:07 *.160.37.82
ㅌㄷㅌㄷ 우리 힘내시죠... ㅡ,.ㅜ
ㅌㄷㅌㄷ 우리 힘내시죠...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