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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들어서서 셔틀에서 곤돌라에서 보다보니 어느새 시즌5입니다.
처음 대통령 팔머...멋지고..고뇌하고 맘에 드는 대통령이었죠. 지금의 오바마를 만든 드라마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그러다가 담 대통령 나쁘진 않지만 테러에 의해...그러더니..바보 부통령이 대통령....
어느새 백악관은 바보...짜증을 동반하는 장소가 되더군요.
그리고 정치인과 필드에서 고생하는 현장요원들...
맨날 우직하게 충성하는 사람이 고생은 다하고..
왠지 자꾸보다보니...답답함을 느낍니다. 현실도 말로만 절차로만 모든 것을 압박하고 이익은 가져가고 고생은 남 시키고..
진짜 진실한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바우어...알고보면 삶이 너무 잔혹해요
시즌이 지날수록 바우어의 인생이 참.. 안습이죠.
모든 스토리가 테러에서 시작하는데.. 정작 바우어는 테러를 막기 위해 범죄자가 된다능..
직장은 짤리고...국가에서 버림받고..고문에.. 마약에..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죽고..시즌 5인가요?
거기서 국방부 장관이 그러죠. 바우어 니 주변에 있으면 모두 죽게된다고..그래서 내 딸을 줄수 없다고..
그말을 바우어 본인에게 하는데..불상해요
잭형은
죽여도 안죽자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