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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오후 4시 휘팍 ㄱㄱ싱~
오후 7시~11시 보딩.
철수.
건대 형님댁. 바레인전 전반전 보고.
밥 먹고.
일산 3시 30분경 도착.
일주일 전 반깁스 손목 삐약삐약 했는데.
돌린다고 휙~! 하는 찰나...
손목 턱~!!!. 영하의 기온이라 몰랐는데.
따신물에 담궈놓고 보니... 붉게 물들었네요.
이곳에 처음으로... 일기 같은 글(?) 작성 해 보았어요.
덧. 밑에 헤어진 글 봐서 이런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