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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역에 갔어요

앵벌이하는분들을 하도만나서;

진짜 오늘 날이구나;;;

거의 삥뜯기다시피 갈취당하던 찰나;



작은돈 다털리고 만원권 하고 육백원있었는데

어떤할아저씨(할아버지와 아저씨 중간급)가 컵라면 먹어야하는데 천원밖에 없대요;
동전좀 달라길래

육백원 드렸는데





할아저씨가고나서 바닥에 남아있는 천원..

흘리시고 종적을 감추심;;
주워서 찾아다녔는데 안보이심 ㅠ


육백원 드리고 천원받음...




읭? 했었더라는;;;
엮인글 :

왕서방-

2011.01.10 22:19:13
*.72.200.233

오... 착한분이셨나요?

 

근데 결국은 할아버지 돈 뺏은거네... 읭?

박스청소녀

2011.01.10 22:25:52
*.50.186.87

ㅠㅠ그러니깐여

뭔가 찝찝하면서;;;;

할아저씨 맘 아팠을듯;;;

왕서방-

2011.01.10 22:32:57
*.72.200.233

6백원받았는데 다시보니 불쌍해 보여서 일부러 흘려주신거일지도.............?!

박스청소녀

2011.01.10 22:35:20
*.50.186.87

지금보니 그럴듯......ㅠ 할아저씨 멋진분이네여....

미남이십니다

2011.01.10 22:20:06
*.173.9.76

적선받으셨군요...읭?

박스청소녀

2011.01.10 22:26:28
*.50.186.87

아... 할아저씨도 참... 그냥 주지

이렇ㄱㅔ 알게모르게 주고가시다니....후.....

씻으면원빈

2011.01.10 22:21:20
*.254.219.91

밑장빼기?

스릴러

2011.01.10 22:23:40
*.183.98.2

원빈님 오늘 되는 날이신듯 !!

 

제자 받음요?

박스청소녀

2011.01.10 22:27:35
*.50.186.87

일단 씻고 오심여....

스릴러

2011.01.10 22:22:57
*.183.98.2

과연... 컵라면 먹고싶다고 하신분이... 할아저씨일까 ^^?

박스청소녀

2011.01.10 22:25:08
*.50.186.87

아! 할아버지실듯 ^^

제게 나이개그는 역으로 먹히심~~

전 아직 20장 초반~~~

스릴러

2011.01.10 22:27:30
*.183.98.2

ㅠㅠ  그게 아니라 ㅠㅠㅠㅠㅠㅠ 그게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스청소녀

2011.01.10 22:30:45
*.50.186.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영??

꿈틀이/이휘

2011.01.10 22:26:02
*.232.124.108

이것은.. 

말로만 듣던...

삥뜯기?

ㅎㅎㅎㅎ

박스청소녀

2011.01.10 22:32:06
*.50.186.87

제가 좀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

맆트..ㄷㄷ

2011.01.10 22:27:10
*.140.33.110

2년전인가..

 

오후 10시쯤 영등포역 한번 가로질러가다보면..

 

4열종대 누워번호하신분들 .. 가끔무섭게 일어나서..

 

담배달라구 많이 하셨는데..

 

왠지.. 담배를 피지만도,, 자동 "담배 안펴요"

 

선행이 부족한가봐여..

 

지금도 그렇게쬬..?

박스청소녀

2011.01.10 22:33:50
*.50.186.87

저도 뭐 반대서명 같은거 1분이면된다고 써달라고

애들이 죽어간다구 그랬는데 ㅠ 그거는 차마......

1분이랬는데 1시간 걸린적 있음.....

그런거나 전도하시는분들한테 댑따 잘 보이나봐요; 제가;;

맨날 30분이상 끌려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은영 

2011.01.10 22:28:47
*.187.2.242

저도 오늘 주차 하고 내려 보니 바닥에 천원 떨어져 있더라구요..

 

땅 열심히 파도 천원 안나올텐데 허리만 잠깐 숙이니 천원이 제손에..>_<

박스청소녀

2011.01.10 22:34:24
*.50.186.87

헐! 저보다 고소득!!!

맘도편한 고소득!!!

미남이십니다

2011.01.10 22:42:04
*.173.9.76

그 할아버지도 오늘 어느 게시판에 글쓰고 있겠죠

 

앵벌이 무서워요.....

 

천원 뺏겼는데

양심은 있는지 600원 거슬러 줬다고,,,,

박스청소녀

2011.01.10 23:14:58
*.50.186.87

이렇게 걸리나요...

 

아직 너무 일러!!!!

누규

2011.01.10 23:22:53
*.159.199.133

농아인협회 or 캄보디아 등 동남아에서 말 안하고 글로 적은거 보여주면서 돈내놓으라고 할때가 제일무서워요.

줘야 하나 말하야하나...

농아인줄 알았더니 집에 갈때 럭셔리하게 택시 잡고 "어디요~" 하는데...뭐 말 다했네요.

드리프트턴

2011.01.10 23:52:33
*.88.166.242

제가 서울역 안에있는 매장에서 1년 좀 넘게 일해봤는데

 

겨울되면 추운날 새벽에 구급차 있는날이면 누군가 잘못되신 날이더라구요

 

그런걸 보면서 참 인생이 뭔지하는 생각을 잠시 한다는...

 

무서운 분들도 많죠. 나이좀 젊은 분들이 좀 무섭죠. 담배달라 뭐달라 거의 갈탈수준이죠.

 

허나 그분들 대부분 돈 드리면 소주를 사드시더군요. 차라리 먹을걸 사드시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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