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beyond 카테고리로 하시는 질문들이 데크 추천해줘잉 인것 같아요.
저는 10여 년전 좋다길래 뭐가 먼지도 모르고 네버썸머를 탔드랬죠
1순위 추천받은게 랩터...이것도 타봐라 해서 코브라...숏턴에 이게 좋대 해서 sl....
당시 플로우 nxt-at란 바인딩을 썼는데 w캠버라서 발 넣기가 힘드네 란 변명으로 죄다 처분...
5년전쯤 proto를 탔을때 아!!! 했습니다. 너무나 편안한 엣지 넘김과 적당한 리바운딩...그리고 왠만해선 발생하지 않는 앞쩍 뒤쩍....하지만 점톤에 152라는 기괴한 언밸런스로 데크가 힘들어하길래 좋은 분께 양도(누군지는 기억 안나요).
현재는 어렵게 구한 코브라 158을 17킬로 정도 감량한 꽃중년의 몸매로 즐기고 있습니다. W캠버인 넵썸타다가 정캠데크(DOA156이랑 얼로이 B-BOMB 155보유중)타면 엣지 넘길때 힘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 확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실만분들은 아실 그 내구성....웬만한 데크랑 부딪혀도 끄떡없으며 왁싱한다고 크게 빨라지지 않는 베이스...
아마 이 데크 죽는 날 제 보딩도 마침표를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버썸머 아니었으면 1순위였을 DOA 마저 창고한켠 독거보드로 내팽개칠만큼 애정하고 있습니다.
늘 글의 마무리가 걱정이네요
저는 전방 질주만 해서 그란지....
요넥스 시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