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시즌, 전향돌리며 카빙연습한다고 시막 3시즌탔는데요,
실력의 문제가 크겠지만 시막이 점점 말랑하다고 느껴집니다
프레스주기에 용이한거같지만 말랑해서 엣지박히는게 조금 불안하다고 느껴지는 와중인데요..
다음시즌부터는 슬턴이나 트릭도 다시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잠깐 타봤던 xlt가 시막보다 더 단단하고 엣지가 잘박힌다고 느껴지던데
결국 올라운드로 돌아가면 카빙에 안정감은 더 떨어질 것 같고, 그치만 간단한 한방트릭도 해보고싶은데 데크 두개를 돌리는게 유일한 답이겠죠??
중간 느낌으로 rev도 관심이가는데 하프파이프용으로 나왔다하니 오히려 각데크의 장점이 사라진 어중간해지는 선택일까 싶기도 하구요
어떤선택지가 좋을지 추천부탁드립니다.
결국 중간 강도가 제일좋더군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중도가 제일중요해요
Rev도 단단한 데크중하나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