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오가사카 fcs 너무 재밌게 탔는데요.
데크 성향이 좀 특이해서 일반적인 데크 하나 추가하고자 합니다. (특히 레디우스)
fcs 보다 카빙에서 설질 상관 없이 그립력과 안정성이 더 좋았으면 좋겠고, 그라운드 트릭 연습 중이라 이거에도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정 안되면 fcs로만 연습하구...
예판 예정인데 사버우드, 플럭스, 엑스카브 중에서 어떤 게 더 좋을까요?
도넥은 커스텀, 엑스카브는 양산형으로 고민중입니다.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