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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비발디 소식이 없어 후기 올려요
짐빼기전 5런정도 탔습니다
내일 들어가실분들은 후드만 입으셔도 될듯
저는 반팔에 재킷입고 바라클라바도 안했는데 전혀 춥지 않았습니다
전 슬롭 베이스가 갈릴듯한 초깡설 + 설탕이었는데 내일 낮에 좀 녹으면 오히려 좋을지도?
그래도 눈층이 좀 있어서 빙판처럼 터지고 그런건 없었습니다
성수기처럼 잡아주는 설질이 아니라서 정직하게 수련 하기엔 오히려 좋을듯합니다
역시나 이런 슬롭 컨디션에도 동전을 줍는 괴수분들 덕에 눈호강했네요
참고로 재즈를 안열다보니 사고가 좀 많이 보였습니다. 그 짧은 사이에 두번 봤네요. 테크노 상단에서 한번 펑키 상단에서 한번
끝까지 안보하시길
소식 감사합니다!~ 안녕 비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