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촌 35회차 야간반입니다.
21시 넘어가니 손이 시려워서 형식 없이 전합니다.
6시반부터 9시까지는 딸아이 올해 첫 보딩...
영하2도로 시작, 인파는 그럭저럭
9시부터는 지친 딸아이는 쉬고 있고 혼자만의 자유 라이딩입니다.
네번째 사진 부터가 21시 이후의 디어 사진입니다.
영하6도에 인파는 많지 않으나 트릭동호회 단체 라이딩은 피해서 타셔야 하는 때가 있네요.
한주 내내 디어 야간은 설탕에 바닥은 아이스...
그래도 눈 위에서 탈 수 있음에 감사를...
다음주말은 비 소식도 있는것 같은데 무튼 마무리들 잘 하시길...
이제 시즌off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