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이원스키장 에어건 좀 바꿔달라고 5년전부터 계속 얘기하는데 바꿔주지 않음... 사람들 줄서있고 에어건은 양쪽에 3개씩만 작동 (이유는 힘이 없어 3곳만 이용하게끔.해놧음)
오늘도 가서 얘기하니까 고객센터에서 알았다고만 함 ..알았다고 한 것이 5년이 지나감 진짜대단함
1층 물 먹는 곳 전혀 없고/ 옷 말릴것도 없고 / 스키 학교 이용 시 맨날 새치기부터 가르침( 중간에 끼어들기)/ 올해 샤워장 탈의실 다 막음 탈의실 천 가리게 놔두고 이용함/스키학교 강사 새치기/단속인간들 새치기
벨리 기준 주말에는 왼쪽에 추가 에어건 달아 주긴 합니다.
제 경험이 미천하나.. 제가 가본곳 어디에도 옷말리는곳은 없었네요.
스키학교, 강사, 단속인원 같은 직원이면 우선 탑승을 이해 못할 행위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특히, 스키학교 는 뭐.. 꼬우면 돈써야죠.
무료샤워실,탈의실 그동안 진상을 써온거 알면 닫을만 했다 소리 절로 나올텐대요..
물론 물한잔 안주는건 좀 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