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직접사용한 건 아니고..고딩 여조카가 사용한 것이지만
8시간정도탔고, 일부러 막 써보라는 의미에서 자세한 사용법까지는 알려주지 않음 ㅎㅎ
일단 편하다고 하고 드르륵 드르륵 그 갬성은 없다고 아쉬워 하긴하네요(근데 착용이 너무 불편해서...)
30번 이상 리프트 탔으니 나름 막써보긴 했다는 생각은 들고요
착용하면서 올릴때 잘 안당겨서 살짝 불편했다고는 하는데 (이건 신발을 정확히 넣지 않은 상태에서 올릴려니 그런듯 하고)
벗고 신는게 훨씬 편해보였네요
끝나고 자세히 살펴보니 바인딩에 문제도 없고, 다른 일반 바인딩하고 비교했을때 살짝 말랑한 느낌은 있는데 ..
사실 한번쓰고나면 깨질까바..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날도 추웠고, 아마 막신었는데 어디 부서진곳 없고 ㅎㅎㅎ
그래서 제가 쓸 생각으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제가 중국 쇼핑몰(알리 테무)은 잘 모르지만 구글 검색해봐도
대략 이정도 가격이면 빨리 배송되고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이전글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1321503
제가 주말에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처음에 바지 끝이 바인딩에 같이 묶이다 보니 ' 이 제품이 이상한가' 했다가 바지끝을 치우고 잠금을 해보니 그냥 평소에 쓰는 바인딩과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잠금할때 올리고 내리고 불편함 전혀 없었구요. 다만 끈조절 세팅을 잘해놔야 편하게 올리고 내리고 할 수 있더라구요..땡보딩하려고 첫런 준비하다가 이 끈조절이 잘못되어 있어서 제대로 타보지도 못한 아쉬움 ㅠㅠ 어찌됐든 좋았습니다. 그냥 편하게 타시는 분들에게는 잘 맞을 듯 하고 가격대비 좋아요.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얘네 회사인데 제가 두개 사고 헝보에 글올려서 그런지 재고 있는
거 다 팔았나바요..가격도...ㅠ 다른 판매루트를 통해서 사도 같은 제품인거 같아요 해외몰도 프라림 C1이 검색되더라구요
260을 렉사 m에 낑겨놓고 그게 맞는거야 우기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