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spx7사용기 썼다 많은 항의를 받았었는데요...^^ 전 살로몬 바인딩 사랑합니다 ㅋㅋ
헌데 저는 spx7에 정떨어져서 다시 반인딩을 구입했습니다 그냥 새토우라쳇이랑 해서 10장에 팔았는데잘팔은건지 하여튼
이번에는 spx88을 장만했습니다... 왜 또 88을 구입했나하면 좋아서요 ㅎㅎ
역시 저는 바인딩은 살로몬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버튼 플럭스등등유저분들
항의하시겠네요^^
많은 분들이 88과 말라의 궁합이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진에 보시다 시피
이렇게 좋은데 신경쓰지 말고 구입하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초라이딩 조합 이런거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자신이 좋고 맘에 들면 지르세요
이번시즌 저는 88과 말라의 조합입니다만 부츠는 안바꾸려고요 허나
데니3가 맘에 박혀있어서리 과연 이놈도 굉장히 하드하던데
바인딩 무게 무겁다 무겁다 하시던데 그만큼 큰고장은 없어요 튼튼해요
사실 무겁지도 않아요 라이드바인딩 써보세요 그걸로 사람때렸다간 진짜 죽어요
잔고장 앵클쪽 찢어지는 문제랑 부츠뜯어먹는건 좀 있었는데
제가 이번시즌 88앵클을 spx7에 썼엇거든요 a/s 받아서리
과연 올88에서도 그런 문제나올지는 시즌시작되면 사용해보고 올리겠습니다
하여튼 신경쓰지말고 즐겨보아요~ 부츠260에 미듐입니다
에휴.. 이렇게 바인딩 바꾸니까 데크가 바꾸고 싶어지네요^^
장비욕심이라는게 0506era가 땡기는건 왜인지...
p.s: 그리고 혹시 바인딩 뒤에 휠컵 조정해서 타는거 알고 계신가요 저도 아는형님이 갈켜주셔서
이번에 해봤는데 모르겠어요 ㅋㅋ 바인딩이 레귤러냐 구피에 따라서 바인등을 데크에 놨을때
뒤에 휠컵이 뒤틀렸있는데 양쪽 볼트를 푼다은 엣지부분과 일자로 되게 하는게 있던데
해보신분들은 해보시구요 별 효과는 없는거 같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