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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이 급바빠져서 자게질이 뜸한 늑대입니다.
히팍강습을 늦게 알아버려서..
가려면 성우 들러서 장비/보드복 챙겨서..
히팍을 넘어가야 하는 상황.. ㅠ
버스를 타고 가자니.. 타고난 길치라 길잃을까 걱정..
혼자 택시를 타고 가자니.. 왕복차비가 오만원 ㅠ
ㄱㅇㄱㅇ는.. 사람도 안모이고.. 흙흙..
슬픈 와중에. 귀퐁고퐁님이 방을 여신다고.. +_ + b
무퐁퐁님, 애퐁오퐁님이랑 엡솔에 닭사들고 놀러가야겠어요.. ㅋㄷ
한줄요약.. 역시 보드보단 술..!!? o>_ < o
짬잠히 들르겠지만.. 오늘도 바쁘겠네요..ㅠ 좋은하루 되세요 ^- ^ //
아 몰라몰라 마셔마셔.....ㅎㅎ
안녕하세요 주말출근예정 ㄴㅇㅈ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