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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크하단에 큰 의지는 없는 듯 합니다. 컨넥션 오픈하면 아마도 만선만 바라보고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 실크하단 날씨와는 상관없이 만선 날씨만 집중하다 그쪽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솔직히 그 스핏츠 오픈 전에도 미드피 날씨는 그나마도 괜찮았습니다, 좀 번거로워도 펌프라인 그쪽으로 돌려서 제설해도 지금 쯤이면 집재 만한 눈이 몇 군데는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결국은 의지가 없는게 맞습니다.
시즌권 팔아 먹을 때는 전 슬롭 오픈하겠다고 해 놓고서는, 이후에는 슬로프 갈라치기 파크/모글 폐쇄 까지... 에휴~
단쳬예약받는상황에따라 오픈할껍니다. ㅋㅋㅋ 알바비 전기세 아깝거든요. 아무튼 무주는 떠나는게 답입니다. 만약 내가 남쪽지방이라서 떠날수없다면 보드를 접는게 답입니다. 오늘도 무주각종샵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하였는데 진짜 어마무시하더군요 앞으로 펼쳐질 대서사시에 지금은 프롤로그일뿐입니다.ㅋ 빨리 떠나세요 내상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