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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야간 시작에 -9도. 곧 -10도 되어 계속 유지.
바람은 없지만, 만만치 않은 날씨입니다.
*. 설질.
표면은 뽀드득~. 추운 날씨 탓에 바닥의 얼음과 융합은 되지 않음.
엣지 심하게 주면 바닥 긁게 됨.
7시 이후 뉴오렌지 상단은 많이 벗겨짐.
*. 인파.
들쑥날쑥 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양호. 추워서 많이 안 오신듯.
*. 기타.
-. 부츠가 젖은 상태였던지라... 동상의 우려로 9시반에 접었네요.
미리 미리 좀 말려 두었어야 하는데... ㅠ.ㅠ
몸살에 인후통때문에 못들어갔습니다..주사에 약에 꿀물에 사우나에 몸 쫘악~ 풀었더니 더 죽겠네요 ㅠㅠ 기침은 저녁되면서 더 심해지고 목소리도 이제 안나오네요..덕분에 샵 이곳저곳 눈팅하면서 악세사리만 충동구매 ㅡㅡ;;;역시 많이 추운날씨였군요.완쾌되는데로 복귀하겠습니다~
악세사리 국물만 드리겠습니다 ~~~
인터넷쇼핑몰가시면 신발건조기팔아요^^가격도 저렴하고 쓸만한듯합니다. 음이온 적외선 방식으로 사시면 소음도없고 자면서 말려두면 아침이면 제법 뽀송뽀송합니다.전기료는 시간당 13원이라는데 아직 전기료가 안나와서 모르겠네요~ 전 주로 요걸 이용해서 부츠를 말려신습니다.차량 히터로 이동중에 말려봤더니 부츠앞쪽은 흥건하더라구요~
어제 야심한 심야시간대 날씨정도 되었겠네요~ 발 많이 시리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