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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ke! 이종욱입니다.
블로그에서 누구나칼럼으로 글을 옮겨 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캐나다 휘슬러, 그리고 호주 페리셔에서 여러 시즌을 일했던 경험을 작성해두었거든요.
글중에 사담과 같은 부분을 조금만 다듬어서 헝그리보더에도 공유해두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도전을 하실 20대, 30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너무 여러개의 글이라 한번에 합쳐서 올리면 읽기 힘드실 수 있으니,
하루에 한 개 정도씩 차근차근 올려두겠습니다.
해외 스노보드 강사로 일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캐나다 휘슬러 & 호주 페리셔 스노우스쿨 시스템과 일에 대한 꿀팁,
각각의 지역에서 생활 꿀팁,
마지막으로 도전할 수 있는 영역까지 담아보겠습니다.
용평에 가끔 오시던데..
누칼 글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