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4.10.31 15:26:35 *.171.40.5
2024.10.31 18:21:19 *.247.248.10
20일뒤에 개장 가능할까요?
2024.10.31 19:25:57 *.235.15.116
2024.11.01 08:02:19 *.246.68.63
2024.11.01 10:03:37 *.217.3.6
아직 여름인가요 ? ㅎ
2024.11.04 22:08:37 *.217.142.228
사무실에서 오늘도 에어컨 켰다는
창밖 보다 햇살이 따스해 보여서
옥상에 올라가 반팔입고 햇빛 쬐며
광합성 하면서 원정일정 점검하다 내려왔는데 딱 이글이...ㅎㅎ
오늘 햇살은 왜 백인들이 햇빛만 보면 옷 다 벗고 썬텐하는지 알게 해 주는 그런 거네요 ㅋ (저도 웃통 벗고 싶었음)
남산 외국인 아파트 없어지기 전에 보면 베란다에 다 옷 벗고 누워있었더랬죠
피부에 닿는 햇살의 이 따스한 느낌은
보통 9월말쯤이었는데 말이죠
이용의 '10월의 마지막 밤' 노래가 항상 라디오에서 나오는 때 반팔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