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 스타일 슬라이딩 숏턴 위주 입니다
허리 245,250,254 세가지를 타본 결과 250이 제일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데크길이 158,159정도로 비슷한 것만 비교했습니다
254는 넘기는데 좀 버겁다, 걸리적거린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허리 250 전후에 데크를 찾아보던 와중에
허리가 넓은게 숏슬턴과 분명 관계가 있을텐데 254,255 이정도도 상관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허리 260이 넘어가면 숏은 넘기기 힘들겠지만요
평소 무던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데크 허리 몇미리에도 느낌이 다른 것인지
그냥 다른 데크들의 특성이 제게 좋거라 버거운 느낌으로 다가온 것인지 궁금합니다
요약
데크 허리사이즈 5미리 정도 차이가 숏턴 위주에서 느낄만큼 다가오는가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슬라이딩을 토션으로 이끌어내면, 허리 넓이가 신경이 쓰이고
데크 전체를 넘기는 방식으로 슬라이딩을 사용하시면 크게 신경 않쓰이는거 같습니다.
내가 해오던 습관의 차이?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