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플로우 씁니다....
플로우나 sp 쓰지 않는 분들은...
좀 더 편한거 찾아가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편하다고 다가 아닌것을...
플로우와 sp가 증명중입니다..
주변에 플로우는 모르겠지만 sp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스텝온 세팅 필요 없음...
슈퍼매틱 겁나 무겁지만 발 넣으면 끝.
클루 하이백.달고 다니는거 레알 개불편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많이 걸을일이 없어서 쏘쏘
플로우 sp 한번정도 더 손 간다 초기 세팅에
사용자의 똑똑함이 요구된다 요정도??
실제적으로 나한테 맞는 바인딩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상태라면....
우리나라 마케팅에....사용자가 질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도 한몫 합니다...
신상 밀어내기 그리고 그럴듯한 포장이 넘 심합니다...
고장이 잘 날거 같은 기분을 넘어서는 편리함이 시장에서 많이 쓰이는 이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