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여기 장터에서요? 우와...간띵이가 부었네
저도 여기 한표 드립니다.
남의차 끌고 나왔다 뒤에서 추돌해서 보험 접수도 안되고
제 자차랑 무보험차상해 대인으로 차 수리하고 동승자들 치료받게 해주고
저는 자차 수리라 렌트도 못해서 한동안 뚜벅이 신세지고
자차 자기부담금도 제가 부담하고.. 치료받는 동안 일 못해서 손실나고..
나중에 형사 합의라도 받으려 했더니 합의 하는데 피의자 새끼 나오지도 않아 나만 헛걸음 하고
열받아서 엄벌 처해달라 탄원서까지 써서 제출했는데.. 그새끼 겨우 벌금 50맞았습니다.
탄원서 내도 별로 의미 없습니다. 실속 차리실건 차리시고 탄원서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