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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눈쌀을 찌프리게 하는 걸까요??? 애시당초 휘팍에서 이런 상품을 파는게 싫었던거 아닌가요?? 시즌권 비용이 올라가면 비싸다고 왈가불가 장터라는게 본인이 필요없는거 개인거래하라고 만들어 놓은거 아닙니까?? 필요한 사람은 필요한거 구하고, 불필요한거 있는 사람은 판매하고 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글이 더 눈쌀을 찌프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휘팍에서 상품 내놓은게 마음에 안드는걸 다른 대상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려니 넘기시는게 좋은거죠.
연합세일할때 싸게 사서 다시 파시는 분도 봤는데 이런걸 뭐라고.....
몇일 뒤에 락커 판매 할건데 가격이 개 사악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
휘팍 락커 가격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고 작년을 보았을때 휘팍에서 파는 가격대비 비싼가격이 아니였네요. 작년에 저도 사서 사용했구요. 파는건 둘째치고 필요해서 사는 사람까지 이상하게 보시는 관점에서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 기분이 영 찜찜하게 만드는군요. 그리고 형보에서 사기치는 사람도 많은데 그게 아니면 다행인거 아닌가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면 부동산 켜뮤니티에서 피받고 사고 팔고 하면 안되겠네요??
그거랑 다르다고요??? 뭐가 다릅니까 액수가 다를뿐 행위는 똑같은데 큰돈이고 투기는 괜찮고 취미인데 이런거 까지는 라면 할말이 없네요. 그렇지만 시장논리는 같아 보이군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 아닐까요??? 불편하시면 안사시면 되는 겁니다.
필요에 의해 팔고 사는 사람을 탓 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휘팍의 판매 형태가 맘에 안드시면 휘팍을 이용안하시면 되는 겁니다. 여기다대고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는 거고요 2차 판매자라서 욕먹을 이유가 없는 일인듯 한데요. 앞서 이야기 한바와 같이 필요한사람이 있고 필요없는 사람이 있고, 서로 좋은 방향을 찾아가면 되는 겁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그런 글이 보기 싫으시면 여기에 접속하셔서 그런글 안보시면 되는 거고요. 굳이 개인의 사익을 취사히는 분도 있겠지만 필요에 의해서 서로 거래하는것이 불편하시게 보시고 간섭하실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휘팍에 뿔난걸 애초 같은 소비자에게 화살을 돌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맘에 안들면 이용안하시면 됩니다. 남이 이러고 저러고 하시마시고요.
각자 다 상황이 있는겁니다. 아이가 둘인데 부모 중 한명만 이용해야는 경우도 있고 아이셋인데 부모 한명or두명 이용하는경우도 있고 아이가 없는 부모도 있고 등등 휘닉스를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모든 개인의 사정에 맞춰서 상품 판매를 준비할수없는겁니다. 휘닉스에서 내놓은 상품이 자기에게 딱 맞을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있으니 자신에 상황에 맞춰서 남이 각개 파는걸 구하거나 또는 자기가 각개 파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 그런걸 보고 무슨 불만을 가질거리가 되나요. 프라임플러스패밀리 300에 사서 350에 파는걸 보긴 했는데 이런 경우면 이해는 되지만 자기 쓸거 쓰고 남는거 팔거나 필요한 것만 별도 사는 사람들이 당신같은 사람한테 왜 이딴 소리를 듣고 있어야는지 참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애시당초 이런걸 구설수 만들고 해당게시글에 가서 쯧이라는 댓글이나 달고 뭐하는 짓입니까
상식이 다르다가 아니라 그냥 난 아니니까란 생각으로 사고 파는 사라믈 싸잡아서 욕하고 싶으신거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들이 당신들한테 뭘 잘 못 해서 욕 쳐먹어야는 지
눈밥을 15년 드셨고 베이스가 쭉 휘였으면 이런저런 상황 다 봤을건데 이런 사소한게 뭐라고 이러시는지
당신같은 사람은 무엇이고 당신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에휴.
판매 하는 행태에 대해 뭐라하지 사람에 대해 뭐라 했습니까.
저는 판매하던지 말던지 자유경제와 되팔이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이지만 되팔이의 이해화 범위 어디에서 판매하는지에 대해서 큰 견해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사소한 거니깐 이해해 주시라고 생각해봅니다.
같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입장에서 누워서 침뱉기도 아니고, 그러게요 이게 뭐 대단한거라소 사소한건데 끝까지 가시는지.
코스트코 비유만 안들었어도 댓글 안달았을 텐데 쩝..
그리고 댓글 안달았습니다. 전매글 댓글 단 분들 중에 다른 시즌패스 판매자도 있어서 언급한거지.
불법여부를 떠나서 일단 약관에 각개 판매, 명의자 한정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차량번호변경시 수수료 있다 정도.
휘팍이 리프트앞 검사방식에서 슬로프 입장검사로 바뀌었을 때 그 때부터 리프트권을 all day 로 바꿨고 재판매를 단속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포기했고, 요즘시즌에는 당근이 활성화 되면서 아예 콘트롤불가가 되었죠.
all day pass 를 사서 오전만타고 렌탈, 식사권, 오후/야간권 을 되파는 것과 프플의 리프트/곤돌라 + 주차 + 락커 중 필요없는 부분을 되파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휘팍 입장에서는 일단 입금은 되었고 묶음을 풀어서 너희끼리 거래를 하던 말던 나의 수입에 영향이 전혀 없다. 는 이유로 don't care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끼리 싸울 필요도 없구요.
각개해서 팔아도 손가락질 할 필요도 없구요.
애초에 휘팍이 각개판매했으면 좋으련만
그러지 않으니 구매자가 그러는 것이고
휘팍도 제재를 하지 않으니 해도 될 것 같구요.
네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헝글 장터의 대부분은 적정 가격 같은데
락커가 필요해서 사서 주차권 파는 분도 계시고 차에 장비 실고 다니시는 분은 락커 필요 없어서 파는 분도 계실텐데
문제는 이걸 묶어서 파는 휘팍이죠
지난 시즌에 락커 몇개 판매하지도 않아서 구하기 힘들었는데 이번엔 블루동까지 묶어서 팔았으니 락커 구하기 위한 이유등 다 있을텐데....
지금 묶어서 110에 파는 분은 시즌권으로만 70 준건데 45, 50에 비해 20-25 더주고 사는건데 이 정도면 추가 혜택에 대해 납득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