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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말 급하게 확인이 필요한 게 있어서 휘팍에 전화연결했으나
통화를 위해 50통도 넘게 해봐도 담당자 아예 연결이 안 되었던 상황이라
급해서 홈페이지에 문의 글 남겨놨는데..
현시점까지도 답변이 없습니다. 저래놓고 시즌권은 판매 시작하네요.
올해도 가장 늦게 폐장하는 광고 붙여놨나 모르겠네요.
어차피 휘팍 다신 안 가려고 했지만 더 정떨어지네요.
상담내역 상태 아직도 문의중....... 기가 찹니다 참...
어떻게보면 서비스 업종의 기업 법인인데 이런식의 운영이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휘팍아 입장을 바꿔서 너같으면 휘팍 시즌권 사겠냐? 이런 쉬팍..
쏟아지는 문의 답변도 인력이 필요하니 그것도 줄였겠죠. 욕을 하던가 말던가 신경 안쓰는 겁니다. 매출만 바라보고 있겠네요
저도 시즌 말에 문의한건 답변이 없었는데..
엊그제 문의한 건 답을 해주긴 하더군요..
근데 프라임플러스패밀리 시즌권 문의를 했는데
콘도객실예약실에서 답변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