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휘팍에 대해서 말씀주신부분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떠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
웰팍 : 단체의 공습. 올해도? 패밀리 평지화 (걍 서있음. 그물로도 막음) 그래도 브라보 승?
용평 : 큰형님 ok, 근데 레인보우/레드 못가니 보드 탈곳이 골드계곡뿐
하이원 : 멀고 사람 많아요 ㅠ 코스는 국내최고(제기준)
강촌 : 웰팍/휘팍보다 멀어요 (시간상)
오투 : 멀~~~~어요, 조난당하면 얼어죽은 후 발견될 것 같아요 (농담)
휘팍 : 모든단점(주차헬, 노정설/노압설, 리프트고장많음 등) + 장점 : 8시땡보 가능 (올해도?), 평일오전에 사람 극도로 적음, 보드타기 좋은 코스 많음
하...... 진짜 다 양보하고 정설만 잘해줘도 좋을텐데요.
주차장 먼거는 웜업이라 생각해도 되고요 ㅠㅠ
제한된 시간
제가 처한 두가지만 상황만 고려하고 모두 내려놓으니 모든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