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없으시길 전 ' 나이만 레전드 ' 전 핵 멤버임다.
아들과 2대? 라이딩 한답시고 껍쩍 대며 들이 대다 그만 맏닥 들인 모글 급경사. 아뿔사 아직 해동은 커녕ㅜㅜ....
하필 머리 위 리프트 체어에는 수 많은 갤러리들ㅠ.
걍! 과감?하게 낙엽 권법 선택! 대신 최대한 우아한척 하기로 ㅋㅋ. 이렇게 마음을 비우기까지 도대체 얼마의 세월이 걸린 겁니까? 모글 골짜기 사이의 주행선을 힐 사이이드로 연결 주파해야한다는 기억은 아직 남아 있어 다행!
근데 대체 3대 라이딩은 언제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