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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이버 Burton bullet 강추... 비트는 필립 #2, 1개, #3는 2개 ( 주로 사용하여 잘 잃어버림 )
추가 백업 마이크로 툴 필립 #2와 #3 용 하나 더 지참.. 드라이버 잏어버려 잠시 빌리러 헤메기 싫어함.
스노우보드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스키와 달리 장비 셋팅 즉석 조정 가능성이죠..
2) 보드 고정 나사 여분 1-2개 및 와셔 1개.
3) 숯돌 작은 것 ( 철물점에도 있어요 ) 돌밭 여행 들어가면 기어나와 burr제거 및 응급 수선용.
4) 테프론 액체 베이스 코팅제 Notwax. 왁스발 죄 다 없어질때 애용.
5) 작은 줄자 스탠스나 셋백이 의심 스러울때 꼭 확인 필요... 미루지 마세요.. 이것 안해 하루를 망치기도 합니다.
저는 버튼 좋아하지만 전혀 연관은 없습니다. 여러가지 툴 거의 다 써봤는데 이게 최고여서 다시 불랏으로 복귀 했어요.
색이 붉은 색이면 떨어뜨려도 눈에선 제일 잘 보입니다. 레쳇 기능이 망가졌다는 얘기도 들은 적 있는데 전 5개 이상 썼는데도 1개만 약간 이상해 지더이다. 단점이라면 좁은 곳에서인데 목이 긴 십자 비트 하나추가 하면 됩니다.
생긴건 허접해도 휴대성, 사용편의성, 미끄러짐
어느 하나 빠지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