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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유하고 있는 땅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 땅이 경매로 나왔고, 현재 유찰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경매가 되는것 같은데, 당장 땅도 필요없고 해서 잊고 살았는데 이제는 금액도 저렴해지고 해서 입찰을 고려해 복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경매에 대한 직/간접 경험이 전혀 없어서, 막상 진해을 해볼까 하니 막막함이 있내요.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직접가야 하는건지? 아니면 등기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진행이 가능한지?
그리고 현재 전답(농지)로 되어 있어서, 농지취득자격증명이나 농지가 아님을 증명하라는 조건이 붙는데, 요런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물건은 농지, 임의, 기일 입찰입니다.
경매대행 서비스가 있습니다~ 낙찰시 추가 수수료만 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