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입한 살로몬 SPX4 바인딩
일단 가벼워서 좋아 잡아주는게 불안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나름데로 가격대비는 잘 잡아주는 것 같네요
그런데 단점 일단 과감하 스피드로 내려오면 바인딩이 잘 풀리는 문제가 있네요
가벼워서 그런것인지 안정감이 좀 ^^ 나만 그렇나
그리고 나의 Never Summer SL과는 영 궁합이 타고나면 바인딩 나사가 풀려요
장난이 아닙니다. 후배도 Never Summer System인데 순간 순간 죽다 살아난 기분
(특히 트릭좀 하고나면 더욱 심해짐)
이런 문제가 바인딩 문제인지 아니면 Never Summer Deck의 문제인지 요즘 고민이 되네요
혹시 이런 문제 어떻게 해결하나요?
그냥 바인딩 살때 미그로 살것을 후회가 되네요
다들 SPX4도 좋다고 하던데 나만 그런것인지 정말 걱정이네요
바인딩 때문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