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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이 밝았네요..
제가 일하고 있는 보더들의 거리 차병원 사거리와 학동역 사이에 있는...
구석진 한건물입니다.. (생각해보니 큰길가네요.. ㅋ)
지나다닐때 마다 보이는 샵들의 유혹을 이겨내느라 올해는 허벅지가 성할날이 없네여..ㅡㅡ
학동역에 쇼핑오시는 헝글 가족분들 ..
버튼 매장옆 건물 구석에 숨어 담배피고 있는 남자 사람이 보이면 아는척해주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