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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월 18~19일 폭설 설질과 현재 설질과 비교 하면 어떤가요? 비슷한가요?
2024.02.22 11:51:29 *.226.95.46
2024.02.22 12:01:08 *.220.64.50
답변 감사합니다!!
2024.02.22 12:05:10 *.118.15.132
완전 건설 파우파우라고 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던데 저도 약간은 습설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예전에 영하10도에 본의 아니게 휘팍에서 파우더를 탔는데 입안으로 가벼운 눈의 결정체들이 들어오고
난리가 났었는데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그렇게 타고 실내에 들어와도 옷이 별로 젖지않았던 ㅠㅠ
2024.02.22 12:09:22 *.39.177.164
2024.02.22 12:11:26 *.36.148.68
2024.02.22 12:32:05 *.199.173.182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습설일 겁니다. 그래야 합니다. 배가 많이 아픕니다. 젠장...
2024.02.22 12:41:28 *.39.201.186
2024.02.22 12:59:01 *.70.52.23
2024.02.22 13:04:38 *.54.200.41
그런거 따지지 말고 걍 타심 되요....
엣지만 깊게 안 박으면 되죠~~
2024.02.22 13:13:36 *.62.203.138
건설과 습설은 타는법이 달라요 ^^
해외 파우더 아발란체교육 에서도 습설 산사태는
정말 생명담보로 타는거로 교육합니다.
한국은 그럴일은 극히 드물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