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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건 아니고 딸(초6)이 사용하고 있는데, 전향도 아니여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릴께 없습니다만... 초6 여아이도 쉽게 사용할 만큼 다루기 어렵지는 않은 듯 합니다.
처음에 요령이 없어서 당기기 전에 발을 먼저 빼려고해서 안빠지는 경우가 있고, 요즘 처럼 습설인 경우 뒤쪽에 눈이 뭉쳐서 잘 안들어가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그것만 신경쓰면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인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슈퍼매틱 사용하고 있는데, 무거운거 빼고는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역시 한번 편해지니 다른건 안꺼내게 되내요 ㅎㅎ;
앞발은 CV 뒷발만 클루 쓰고있습니다. 한번 쓰시면 못돌아옵니다 너무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