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찾아보니 데크 보호를 위해선 핫왁싱을 많이 하는 것 같던데 길들이기 왁싱이랑 핫왁싱이랑 같은 걸까요?
만약 다르다면 데크받고 타기 전 핫왁싱만 받아도 될까요? 길들이기 왁싱은 전문가아니면 필요없다는 의견이 많고 가격도 비싸 고민입니다.
마지막으로 보더분들은 왁싱 맡기시나요 아니면 스스로 하시나요?
상판 보호필름은 혼자 다이로 해보려는데 왁싱은 엄두가 안 나네요,,
2024.02.20 23:55:47 *.120.247.25
왁스를 베이스 내부에 깊게 침투시키기 위해 왁싱을 반복하는게 길들이기 왁싱이라고 하긴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냥 상술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스크래핑 왁싱 반복하는 것보다 차라리 다리미로 녹였다가 반복만 하다가 마지막에 긁어내면 그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데크가 많은 분들이나 주변에 맡길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 셀프로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데크 1장에 자주 스키장에 다니는 정도가 아니면 그냥 맡기는게 마음 편합니다.
2024.02.21 00:28:36 *.101.194.33
2024.02.21 05:40:18 *.38.11.182
2024.02.21 12:37:05 *.84.162.221
세차를 직접하는것과 맡기는것에 차이 입니다.
왁스를 베이스 내부에 깊게 침투시키기 위해 왁싱을 반복하는게 길들이기 왁싱이라고 하긴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냥 상술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스크래핑 왁싱 반복하는 것보다
차라리 다리미로 녹였다가 반복만 하다가 마지막에 긁어내면 그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데크가 많은 분들이나 주변에 맡길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 셀프로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데크 1장에 자주 스키장에 다니는 정도가 아니면 그냥 맡기는게 마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