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비가왔어서 별 기대안하고 왔는데
생각보단 탈만하네요
설질은 설탕이고 영상온도에서 정설해서 그런지 스케이팅할 땐 발이 푹푹 빠졌는데 저녁되고 영하로 내려가면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상 4코스 1런씩 해봤습니다
30분만에 범프가 많이 생기는 구간이 있는데 퓨마는 사람이 아예 없어서 그나마 괜찮아요
디어랑 드래곤에 정설을 잘못했는지 단차가 있고요 드래곤꺼는 5센치는 되는 것 같네요
일요일 비온다고하니 지금 달리는게 맞아요
이번주가 심야 종료입니다
개장빵이 어제 같은데 벌써 폐장이라니 ㅠㅠㅠ
시즌 이리 짧다는것을 다시 느끼네요 ㅠㅠㅠ
마지막까지 안보 하시구 다음시즌에 또 탑시다!!
전 내일 웰팍하고 담주 마지막으로 용평으로 출격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