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4,076
트린이 입니다!
알쓰리는 데크를 튕겨서 도는 느낌을 어느정도 알겠는데..
널리는 감이 잘 안오네요!
널쓰리 할때는 하체를 어떻게 사용 해야 하나요?
힐턴에서 토턴 들어가면서
1. 오른 다리에 체중 두는게 맞나요?
2. 뛰는 타이밍에 왼다리로 옮기며 뛰나요?
누구는 널리 뛸 때 오른 다리를 앞으로 차는 느낌으로 쭉 펴라고 하는데
널리 뛸 때 데크 탄성은 어떻게 주나요?
오른 다리를 가슴으로 끌어 올리는 느낌인가요??
널리 뛸 때 어디에 힘을줘서 데크에 탄성을 먹이고
어떻게 뛰어야 할지 ㅠㅠ
알쓰리는 데크를 튕겨서 도는 느낌을 어느정도 알겠는데..
널리는 감이 잘 안오네요!
널쓰리 할때는 하체를 어떻게 사용 해야 하나요?
힐턴에서 토턴 들어가면서
1. 오른 다리에 체중 두는게 맞나요?
2. 뛰는 타이밍에 왼다리로 옮기며 뛰나요?
누구는 널리 뛸 때 오른 다리를 앞으로 차는 느낌으로 쭉 펴라고 하는데
널리 뛸 때 데크 탄성은 어떻게 주나요?
오른 다리를 가슴으로 끌어 올리는 느낌인가요??
널리 뛸 때 어디에 힘을줘서 데크에 탄성을 먹이고
어떻게 뛰어야 할지 ㅠㅠ
데크 탄성은 상체팝으로 왼발 엣지+체중이 제대로 걸려서 데크가 휘면 데크가 저절로 띄워주는 느낌이 납니다.
유튜브나 인스타 영상들 일시정지해보시면 모두 뛰기직전에 데크 휘는 거 보이실겁니다.
그리고 540까지는 오른다리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레이트나 720갈 때부터 쓰시면 됩니다.
걸어뛰는 널리랑 밟아뛰는 널리가 있는데, 걸어뛰는거 부터 하시면 됩니다. 걸어뛰는게 익숙해지니 밟아뛰는 것도 되더라구요
1. 왼다리 쫙편채로 다운(카빙)
2. 왼발로 중심이동하면서 상체세우기(이때 골반이 같이가야합니다. 상체만가면 널리가아닌 팝이 돼요)
3. 데크가 띄워주면 시선 뒤로보기
날을 많이 세워서 제대로 엣지가 걸릴수록 데크 탄성이 많이 느껴지실거에요
그리고 턴을 진행하면서 호를 그리며 하는것보다
턴 시작 때 엣지바꾸자말자 하면 더 하이가 많이 나옵니다.
유튜브나 인스타 영상들 일시정지해보시면 모두 뛰기직전에 데크 휘는 거 보이실겁니다.
그리고 540까지는 오른다리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레이트나 720갈 때부터 쓰시면 됩니다.
걸어뛰는 널리랑 밟아뛰는 널리가 있는데, 걸어뛰는거 부터 하시면 됩니다. 걸어뛰는게 익숙해지니 밟아뛰는 것도 되더라구요
1. 왼다리 쫙편채로 다운(카빙)
2. 왼발로 중심이동하면서 상체세우기(이때 골반이 같이가야합니다. 상체만가면 널리가아닌 팝이 돼요)
3. 데크가 띄워주면 시선 뒤로보기
날을 많이 세워서 제대로 엣지가 걸릴수록 데크 탄성이 많이 느껴지실거에요
그리고 턴을 진행하면서 호를 그리며 하는것보다
턴 시작 때 엣지바꾸자말자 하면 더 하이가 많이 나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프론트인지 백인지 안써있네요
알리나 널리나 토우 테일 차이 입니다.
우선 180로 감을 익히시고 익숙해지면 360으로 하시면 수월하고요
다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쓰리부터는 상체회전주면 되요
높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감을 먼저 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