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X5 시즌권 여파가 있지 않을까요??

 작년보다는 사람이 확실히 많구요 이용 슬로프도 줄어서 어딜가나 많아요

헤라리프트 대기시간 5분정도 더 잡으시고 빅토리아 아테나 아폴로 전부 대기줄 있어요

마운틴곤돌라 운행 안하면 +@

주말 주간에는 사람 많고 헤라3 하단에 심사하는 캠프 만들어놔서 제우스 2가 좁아졌습니다.

덕분에 이 근처에서 사고 자주 나고, 제우스3는 왼쪽 부분에 온통 아이스 반이더군요(쥬피터 밑으로는 정말 조심해야됩니다).

아1은 사람 많고 헤라1, 2는 비교적 많지 않습니다(2가 더 없...).

헤라3는 모글 시합이 열리는지 하단부에 경사 만들어놓고 닫아놨습니다.

전부 헤라 리프트에 걸려있는 슬롭이라 대기줄이 깁니다.

제우스 리프트는 사람이 많아져서 줄을 일자가 아니라 옆으로 꺽어서 의무실쪽으로 빼던데, 그 정도로 많습니다(일자로 빼면 스키하우스까지 닿을 것 같아요).

야간에 올라갔다가 세번 타니 8시더군요(야간이 더 많은것같아요).

아테나는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ㅎㅎ

거의 매주 다녀본 결과

상단과 하단으로 구분을 지어서 볼 때,

상단은 다방면으로 다소 양호

하단은 안내려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토요일이 일요일 대비 상대적으로 확실히 양호.

아테나2 쪽이 제우스1, 3 보다 인파는 조금 작아욤.

벨리허브쪽 오후 접어들면서 인파가 넘쳐나면 

빅토리아 리프트타고 제우스1 쪽으로 째면 리프트는 바로 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