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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9:16:19 *.102.11.12
2024.01.04 10:03:24 *.234.188.93
2024.01.04 09:32:49 *.77.2.208
저는 언더쓰루처럼 턴 중반이후부터 살짝 언웨이티드로 밀면서 후경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야 전중후를 의도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발란스이동이 가능하더라고요.
2024.01.04 10:04:09 *.234.188.93
2024.01.04 09:38:47 *.243.2.166
다운 언웨이티드로 밀어 냅니다. 의도적으로 테일의 리바운딩을 이끌어내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후경으로 가줘야 밀어내줄 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2024.01.04 10:05:20 *.234.188.93
2024.01.04 10:19:31 *.140.122.185
2024.01.04 15:30:04 *.101.1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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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11:02:10 *.84.162.221
초중급에서 연습해서 몸에 익숙해 진게 상급에서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2024.02.02 15:02:08 *.101.66.105
저는 주로 쓰는듯 합니다.
정석적으로는
확실햐 프레스와 데크가 가는 길 대로 확실한 상하체 피봇이 자연스러운 전중후를 이끌어낸다고 봅니다.
급사에는 약간의 기울기와 외경도 들어가고
사실 제대로만 눌러도 전중후는 자동으로 되는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