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45분부터 들어가서 탔습니다.
우라는 2시 30분정도까지는 대기줄 없었구요. 3시 이후부터는 대기시간 4~5분 정도였습니다.
베이직은 안타봤는데 꾸준한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슬롭은 에덴 기준으로는 상급 설질이었습니다. 약강설?
날씨가 따뜻하여 땀이 났었습니다.
저녁에 비가 온다던데, 야간 타시는분 야간 설질좀 알려주셨으면해요.
내일도 가볼까 고민중이라서요.
x5 덕에 아쉬울때 에덴가게 된것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외국인들이 참 많더군요. 중국, 베트남, 중동 등등 다양한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덕분에 스키하우스 북적북적.
다들 안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