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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23:48:16 *.102.11.39
2023.12.28 01:06:21 *.36.202.198
"비밀글입니다."
2023.12.28 00:30:58 *.9.76.227
휠백 없으면, 어깨가 빠지고,
휠백 있어도, 팔이 빠집니다..ㅋ
2023.12.28 01:11:08 *.36.202.198
2023.12.28 02:53:35 *.39.253.191
2023.12.28 06:01:50 *.41.57.26
2023.12.28 06:10:50 *.52.215.209
2023.12.28 06:34:48 *.147.200.159
뭐 저는 요긴하게 잘 쓰고 있긴합니다.
2023.12.28 07:00:22 *.84.237.70
눈 폭풍 오면 니세코, 루스츠 리프트도 운행 안해요....
특히 니세코는 그 경우가 더욱 심하구요
2023.12.28 09:08:40 *.117.251.95
어느 여행이든 짐이 적을 수록 즐거워집니다.
꼭 필요한 물품만 가져가는 것이 고수의 표징이죠..
저는 경험 상 보드 2장 바인딩 2개는 여행의 즐거움을 많이 저해할듯해요.. 아주 오래전 프리스탈과 알파인 갖고 일본 첨 가본 적 회상하면요. 바인딩 한개에 파우더 성향 있는 보드만 하나 더 챙기는 것까지는 합리적으로 보이지만요...
2023.12.28 22:42:17 *.190.49.136
짐을 적당히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휠백 1도 안편해요.
데크 2장 바인딩 2개 이런식이면 개무겁습니다.
1개씩이라도 다른 물건 다 때려박으면 상당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내용 캐리어에
일반보드백 올려서 끌고다니는게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