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02-03 broadcast 159 살로몬 중급 가튼데..
이거 쓰는분 한번도 못봤어요..
wide 보드구요.. 턴하기 무지 어려웠습니다..
왠지 반응이 느리고 둔탁하다는... 적응이 되니 좀 났더군요..
카빙시... 뭐랄까... 각이 열린다는... 크게 돌게 되는 느낌..
쩝.. 이거 써보신분 없죠??
국내 유일인 같습니다.
역시 살로몬 sp4...
단점이 없는 반딩같습니다.. 살로몬의 바인딩은
최고라고 봅니다.. 저의 과체중문제로.. 더욱 하드한 게 필요했구요..
부츠... dc... 갠적으로 부츠땜시 무척이나 고생했던게...
일딴 뚱뚱이... 275인데 미듕사이드 반딩 안들어갑니다.
무겁고... 보아가 아닌이상. 신고 벗기 무쟈게 힘듬니다...
하지만 내구성은 좋아요. 착용감은 개인에 따라 틀리겠지만.
발이 좀 편치 못했습니다...
계획중인 장비는.
데크: T6, 숀,era,토드리차드..
반딩: 온리 살로몬 카본.
부츠:... 말라뮤트.
머리속에 x만 차서 눈만 높네요.
살로몬 제품 좋지용^^
비싸서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