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뮤트 외피 작아진지는 꽤 되었습니다. 1718인가부터 작아졌을거예요. 뭐 물론 외피 작은 걸로 유명한 부츠들에 비해서는 아직 좀 클수도 있지만..
그보다도 이번 말라뮤트는 좀 다운그레이드 느낌이 있긴 합니다. 말라뮤트 특유의 발뒤꿈치 꽉 잡아주는 것도 없어지고, 내피 벨크로도 삭제되고, 플렉스도 좀 떨어지는 듯 싶고..
기존 말라뮤트가 좋았지만 너무 깁스한 것 처럼 딱딱한게 싫었다 하시는 분들은 신고벗기도 편해지고 보아도 들어가고 더 편해져서 좋을 듯 싶고, 기존 말라뮤트의 그 깁스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실망하실 듯 합니다.
그보다도 이번 말라뮤트는 좀 다운그레이드 느낌이 있긴 합니다. 말라뮤트 특유의 발뒤꿈치 꽉 잡아주는 것도 없어지고, 내피 벨크로도 삭제되고, 플렉스도 좀 떨어지는 듯 싶고..
기존 말라뮤트가 좋았지만 너무 깁스한 것 처럼 딱딱한게 싫었다 하시는 분들은 신고벗기도 편해지고 보아도 들어가고 더 편해져서 좋을 듯 싶고, 기존 말라뮤트의 그 깁스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실망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