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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주 오래간만에 지산 야간을 들어갔습니다.
크게 변하지 않은 친숙한 구조들... 나이 든 이들에겐 변치 않은 옛 추억의 편린들은 매우 크게 마음을 흔들기 마련입니다..
점점 소환되는 한 장면... 그것은 깊은 추억 속에 간직된 초등학교 시절 운동장의 모습입니다. 한쪽에는 미끌럼틀도 보입니다.... ^^
2023.12.09 08:50:06 *.62.10.29
2023.12.09 08:52:44 *.218.254.28
2023.12.09 09:29:39 *.177.150.57
2023.12.09 11:17:32 *.117.251.95
아! 슬픈 현실입니다....
그리운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